티스토리 툴바


오랜만에 만나서일까-
전날까지 평소처럼 통화해놓고
막상 공항에서 나 혼자 괜히 서먹해져서
눈도 마주치지 않고 걸음만 재촉했다.

결국 서로 화내고 싸웠다.

이제와서 생각하니 미안하다.

겨우 같이 있게 됐는데.
난 웃어주지도 않고. 못됐어 정말.

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
Posted by 리라 트랙백 0 : 댓글 0